유통업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립!
함께하는 일터, 한 가족 개념의 조직을 만들기 위해
“함께 꿈을 이루자”를 목표로 1993년 1월 설립.
함께하는 일터, 한 가족 개념의 조직을 만들기 위해
“함께 꿈을 이루자”를 목표로 1993년 1월 설립.
유통업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립 하였으며
함께 일하는 일터, 한 가족 개념의 연합체를 만들기 위해 “함께 꿈을 이루자”를 목표로 1993년 1월 설립이후 꾸준히 노력한 결과 책임감과 근면 성실하고 경험축적이 제대로 된 종사원을 엄선하여 서울 경기권에 다수의 독립점포 (완전독립사업자 – 자금운영, 상품매입, 인원 운영등 독자운영)을 출점 상호 연합하여 공동관리 체계 정립.
함께 일하는 일터, 한 가족 개념의 연합체를 만들기 위해 “함께 꿈을 이루자”를 목표로 1993년 1월 설립이후 꾸준히 노력한 결과 책임감과 근면 성실하고 경험축적이 제대로 된 종사원을 엄선하여 서울 경기권에 다수의 독립점포 (완전독립사업자 – 자금운영, 상품매입, 인원 운영등 독자운영)을 출점 상호 연합하여 공동관리 체계 정립.
공동브랜드사용, 공동상품구매, 공동영업형태로 경쟁력을 갖춰 대기업이 골목 상권 장악 등으로 유통시장을 왜곡하는데 맞서 1차 식품(농·수·축 산물)과 생활필수품을 중간유통 단계를 줄이고 공동구매로 저마진 판매를 실현 소비자에게 염가에 생활필수품을 판매, 물가 안정과 소비자 권익 보호 하는데 앞장서고 있어 소상공인이 모여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독특한 형태의 중견유통 브랜드로서 가장 모범적이고 소상공인이 대형업체와의 경쟁을 어떻게 해야 생존하고 발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델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 점포가 신용과 약속을 생명처럼 생각하는 기업문화는 협력업체와 소비자로부터 무한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전 점포가 신용과 약속을 생명처럼 생각하는 기업문화는 협력업체와 소비자로부터 무한 신뢰를 받고 있다.
이는 전 종사원의 큰 자부심이고 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점포운영은 우수한 유통인력 육성과 출점 지역에서 모범적인 표본 점포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특히 회사를 위해 헌신한 종사원을 완전 독립시켜 주인이 되게 하는 독립점 매장 전개에 대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유통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종사원 모두가 열심히 하면 꿈을 실현 할 수 있다는 일터로서 큰 자부심과 모두가 주인인 유통업체이다.
적극적이고 전 종사원이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정직한 유통 질서를 세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강한 생명력이 있음을 이 사회에 증명하고 있다.
적극적이고 전 종사원이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정직한 유통 질서를 세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강한 생명력이 있음을 이 사회에 증명하고 있다.